환상의 호흡 김응수·백희영 듀오 리사이틀 개최

“12일 아름다운 하모니 김응수와 백희영의 두 번째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가 다시 찾아온다”

2019-11-11 09:00 출처: 더블유씨엔코리아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피아니스트 백희영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 포스터

공연 홍보 영상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11일 --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피아니스트 백희영의 듀오 리사이틀이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베토벤 소나타 전곡시리즈 II>로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곡으로만 구성 되어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루트비히 반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로 구성된다. 처음 무대의 문을 여는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라장조, 작품번호12는 빈 고전주의의 스타일이 아주 강하게 나타나있고 구체적으로는 푸가의 사용도 보이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곡인 △바이올린 소나타 제4번 가단조, 작품번호23은 베토벤이 31살이 되던 해인 1801년에 작곡된 곡으로 조성이 단조로 작곡이 되어 가라앉은 분위기의 곡이다. 베토벤이 작곡한 첫 번째 단조 소나타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바이올린 소나타 제7번 다단조, 작품번호30이 연주된다. 베토벤이 작곡한 3곡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에서 가장 걸작으로 알려져 있는 이 곡은 명암의 대조가 대단히 효과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곡이며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드르 1세에게 헌정돼 ‘알렉산드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그라츠 국립음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모두 수석 졸업하였다. 그는 지네티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티보르 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피아트라 리구레 국제 콩쿠르 1위 등 국제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응수의 연주를 들은 저널리스트 베른트 호페는 “20세기 전설적인 연주자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라고 극찬한 바 있다.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2012년부터는 매년 8월,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및 메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8 시즌에는 미국 투손, 체코, 멕시코 등 다수의 도시에서 협연 투어가 진행되고 있으며 브라질 그라마도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 연주가로 출연하였고 2019 시즌에 재초청 되었다.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현재 WCN 전속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2012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백희영은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초등학교 3학년 때 수도콩쿠르 특상을 시작으로 4학년 국립교향악단과 협연, 그 후 5학년 때 이화 경향 음악콩쿠르 1위 입상과 서울예고 1학년 때 중앙콩쿠르에서 최연소로 1위 입상을 하였다. 도미하여 The Juilliard School Per-College, 고등학교 졸업 후 Bachelor와 Mater of Music 졸업했다. 그 후 Mahattan Sachool of Music에서 Professional Plan을 수료하고 귀국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많은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 협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또한 첼리스트인 동생 백희진과 ‘KBS 유명연주가시리즈’ CD를 제작하였고 1988년부터 현재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전북대학교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Ebony&Ivory의 감독으로 완성도가 높은 연주를 위해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하고 있다.

이 공연은 WCN 주최로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학생(대학생까지)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더블유씨엔코리아 개요

WCN(World Culture Networks, 더블유씨엔)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를 통하여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유럽의 심장,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 본사를 두고 있다. WCN은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WCN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공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가들을 초빙하여 차별화된 공연기획의 장을 펼쳐왔으며 한국의 재능 있는 신인음악가들을 발굴하여 국제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음악가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cn.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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